대구퀴어조직위 "올해 개최 장소 변수 없다"…손배 승소

24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대구지법 앞에서 국가배상소송 1심 선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24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대구지법 앞에서 국가배상소송 1심 선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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