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식을 마친 내빈들이 대명캠퍼스로 이동해 계명역사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이곳은 1954년 대명동에 계명대 터를 마련할 당시의 사진 자료를 비롯해 70여 년 대학 자료를 전시하며,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계명대 제공)관련 키워드계명대공정식 기자 '578돌 한글날'…계명대, 외국인 유학생과 기념행사대구대-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교육·취업 연계 활성화' 맞손관련 기사대구시-계명대 동산병원 "TK신공항 군위에 대형 종합병원 건립 검토"'578돌 한글날'…계명대, 외국인 유학생과 기념행사[뉴스1 PICK]우리의 자부심, 위대한 한글'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125년간 의술 활동"…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