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투자사기 조직을 만들어 피해자 308명으로부터 256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사진은 미얀마 메콩강 현지에서 피의자들이 이동하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투자사기미얀마골든트라이앵글라오스태국총책인터폴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어린이집 대상 '영유아 건강·안전 교육' 운영TK 출신 비례대표 임미애·차규근, 경실련 선정 '국감 우수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