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달을 앞두고 칠곡 80대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 와 10데 공중 부양 춤 '슬릭백(slick back)'의 고수 이효철(대구전자공고 1학년) 학생이 대구경북 현충 시설과 나라 사랑 정신을 알리는 '니 거 가봤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칠곡군 제공) 2024.5.20/뉴스1관련 키워드'니 거 가봤나' 뮤직비디오칠곡군이효철수니와칠공주칠곡할매래퍼슬릭백고수정우용 기자 경북 성주서 마을 순환버스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4명 부상칠곡군 "홍준표 시장 정치적 목적…군부대 유치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