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덮칠라…경주 토함산 20여곳에 산사태 뒤늦게 확인

경주국립공원, 태풍 힌남노 때 산사태 피해 1년8개월만 조사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5일 오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사적 경주 서악동 고분군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유실된 봉분의 피해 상황과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9.15/뉴스1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5일 오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사적 경주 서악동 고분군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유실된 봉분의 피해 상황과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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