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우상화사업반대 범시민운동본부와 야당 등이 '대구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의 대구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2일 시의회 주차장에서 집회를 열고 '박정희 동상' 건립 등의 내용이 포함된 해당 조례안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박정희 동상대구 박정희 동상대구시의회박정희대구 시민단체남승렬 기자 대구 수험생 9명 부정행위 적발…시험 무효처리대구서 수능종료 직후 수험생 쓰러져…의사 부친 응급처치관련 기사시민단체 '박정희 동상' 설치 반대 서명운동…"시민 6000명 참여"허소 민주 시당위원장 "대법원 대구 이전 여야가 함께 추진하자"혁신당 차규근 "박정희 동상 설치돼도 오래가지 않아 철거될 것"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민주·조국혁신·진보당, 국회서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