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대구 서구 주민이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시 산하 모든 환경기초시설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구악취 방지시민연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 염색산업단지악취환경기초시설악취관리지역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수성못 관광안내소 전광판에 '뚜비' 아나모픽 영상 송출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2월2일까지 운영관련 기사대구 서구 주민들 "시의회가 기초환경시설 대책 마련 나서야"대구 서구의회 "염색공단 이전 용역 결과 투명하게 공개해야"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주민들 "환경기초시설도 지정돼야"대구 서구 악취 민원 1년새 119배 증가…측정·감시 강화대구시 "2030년까지 악취유발시설 이전·지하화"…염색공단 등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