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4.18/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영천시채신동화재재활용공장경북소방경북경찰폐기물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