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정호승문학관에서 열린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이 컵 받침대를 만들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정호승문학관 전경 ⓒ News1 DB관련 키워드정호승문학관대구문화체험청년이성덕 기자 대구퀴어축제조직위, 경찰 집회 제한 통고에 취소 소송 신청21일 청년의 날…대구 수성구 상화동산서 '수성어택' 개최관련 기사정호승문학관 '당신의 글이 택배로 왔다'…수강생 선착순 모집대구 수성문화재단, 시인 정호승 문학정신 담은 치유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