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을에 출마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로가에서 큰 절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22대총선민주당.국민의힘민주당경부도당정우용 기자 금오공대·중앙대·경상대 연구팀, 유기 태양전지 열 안전성 획기적 개선조지연 "관리 사각지대 '응축성 먼지' 배출 기준·측정법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