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미시을 김현권 후보가 6일 인동지역에서 도로에 매트를 깔고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현권 캠프 제공) 2024.4.6/뉴스1관련 키워드김현권구미을22대총선410총선민주당 구미을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관련 기사민주연합˙민주당 경북도당 비전정책 공동 선언 "민생·미래 살리기 함께"김부겸 "의료계 '카르텔' 낙인 찍은 尹… 일방적으로 의지 강요"구미을 민주 김현권 "소음 유발 대로변 유세 대신 골목길서"민주 구미을 김현권 "ASML 유치해 제2의 구미형 일자리 창출"구미을 김현권 민주당 후보, 강명구 국힘 후보에 "정책 토론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