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개막일인 22일 꽃샘추위 등으로 벚꽃이 하나도 피지 않은 가운데 전야제 행사를 위한 수상무대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2024.3.22/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금오천벚꽃축제구미금오천벚꽃김장호구미시장.벚꽃명소정우용 기자 "도울수 있어 행복"…칠곡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른신, 이웃돕기 성금 쾌척국힘 도·시의원 27명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구미시 결정 강력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