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스텍(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조강우 교수와 박사과정 김지선 연구팀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오염된 생활 하수를 사용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생산 반응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를 주도한 포스텍 조강우 교수, 김지선 씨. (포스텍제공) 2024.3.6/뉴스1관련 키워드포항포스택KIST촉매개발최창호 기자 한울원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금상' 수상이강덕 포항시장,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각국 도시 연대·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