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정신적 피해보상 추가 소송에 경주 시민들도 참여

28일 오전 경북 경주시민들이 안강읍사무소 인근에 마련된  포항지진피해 접수처에서 추가 소송 접수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4.2.28/뉴스1 최창호 기자
28일 오전 경북 경주시민들이 안강읍사무소 인근에 마련된 포항지진피해 접수처에서 추가 소송 접수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4.2.28/뉴스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