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북 경주시민들이 안강면사무소 인근에 마련된 포항지진피해 접수처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4.2.28/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지진경주시민추가소송정신적피해최창호 기자 한울원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금상' 수상이강덕 포항시장,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각국 도시 연대·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