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북 경주시민들이 안강면사무소 인근에 마련된 포항지진피해 접수처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4.2.28/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지진경주시민추가소송정신적피해최창호 기자 영덕 야산서 사람 뼛조각 발견…1년 전 실종된 50대 남성 추정포항 북구 상가 불…男 1명 전신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