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은 학생과 김규열 두현이앤씨 대표 (고령군 제공) 2024.2.23/뉴스1관련 키워드고령고령군김규열두현이앤씨대표박고은고령군가야금홍보대사정우용 기자 쓸GO, 줍GO, 치우GO…칠곡군 '3GO 운동'에 181개 마을 1만7천명 참여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