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자동차 전용도로 '거의 졸음쉼터'에 세워진 쏘나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21/뉴스1관련 키워드차량화재구미구미시구포동거의졸음쉼터화재졸음쉼터 ㅏ정우용 기자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구미시 홈페이지에 "취소 반대" 항의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