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스텍(포항공대), 이화여대, 가돌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공동연구팀이 홍합과 누에고치에서 나온 천연단백질을 사용해 이중층 나노 섬유막 지혈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포스텍 차형준 교수, 포스텍 이재윤 박사, 주계일 이화여대 교수,이종원 가톨릭의대 교수, (포스텍제공)2024.2.15/뉴스1 최창호 기자 관련 키워드포스텍홍합누에고치이중층 접착제최창호 기자 포항시 중앙동 안경점 건물에 화재…1시간 만에 진화[화보]천연기념물 흑기러기 포항 해안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