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1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상신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집진기 해체 작업 중 불이 나 60대 근로자 2명이 팔과 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외부 모습,(경북소방본부제공)2024.2.4/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자동차부품공장집진기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관련 기사비상계엄 후 6배 뛴 오리엔트정공…어쩌다 '李 테마주' 됐나[종목현미경]경주서 자동차부품 공장·폐기물 야적장 화재 잇따라 발생한 총리 '제조업 핵심' 뿌리기업 방문…"R&D·청년 채용 우대 등 지원"[르포]“경주 SMR 산단, 한수원·삼성·GS·두산 등 입주의향만 150곳 이상”경북도-경주시-대성사, 자동차 차체 생산공장 건립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