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59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비료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 비료공장화재금수성 물질모래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경주 비료공장 화재… "금수성 물질 때문에 진화 오래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