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59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비료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 비료공장화재금수성 물질모래남승렬 기자 대구 악취 민원, 특·광역시 2위…김상훈, 저감시설 세제 지원 추진대구소방안전본부 장인철 소방정, 지역 첫 '전략지휘관' 올라관련 기사경주 비료공장 화재… "금수성 물질 때문에 진화 오래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