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면 태화리가 겨울왕국으로 변해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22일부터 내린 눈은 27.6cm이며 나리분지에는 약 40cm가 쌓였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지역에 25일 새벽까지 5~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위로 눈이 쌓여가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울릉군이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이 집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 옆에 쌓인 눈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살장비로 변신한 농기계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운행을 멈춘 관광버스 주변에 눈이 쌓여가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울릉군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릉도에 눈이 쌓여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울릉군에는 22.6cm의 눈이 내렸다.(울릉군제공) 2024.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대설특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전역이 은빛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울릉군제공)2024.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