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4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17/뉴스1관련 키워드칠곡화재칠곡공장화재칠곡플라스틱공장화재경북소방본부칠곡군정우용 기자 성주군, 올해 6200억원 참외 조수입 기록…억대 농부 1880호구미대, 한국어 능력시험 시행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