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한때 대응 1단계…인명피해 없어

17일 0시4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17/뉴스1
17일 0시4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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