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서 임미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대구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 칠성개시장개 식용금지법이성덕 기자 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대구 북구,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9월30일까지 접수관련 기사초복 맞은 대구 칠성개시장 골목 '썰렁'…"추억도 사라져 씁쓸""보상 목적의 개 증식 멈춰라"…동물보호단체 모란시장서 집회"전형적인 탁상행정"…대구 개시장 상인들 "현금 구매해 영수증 없어"폐·전업 앞둔 대구 칠성시장 보신탕 상인들 "보상 계획안도 없어""칠순에 업종 변경하겠냐" 구포개시장 폐쇄에도 버텨온 보신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