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3일 22대총선 경북 구미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찬영캠프 제공)2024.1.3/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22대총선구미갑김찬영예비후보구미시갑구미시정우용 기자 김밥축제 이후 김천 직지사 찾는 주말 관광객 2배 이상 증가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년만에 83%↑…농가 소득 증대관련 기사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지산앞들 76만평 그린벨트 해제 개발"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법·원칙 가장 잘 지키는 정치인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