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육거리에 있는 포항범시민지진대책본부 사무실 앞에 정신적 위자료 추가 소송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포항지진범대본검찰고발소송대리인해임최창호 기자 한울원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금상' 수상이강덕 포항시장,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각국 도시 연대·협력" 강조관련 기사포항지진범대본 의장 "2017년 촉발 지진 재수사 필요" 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