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61)이 22일 4·10 총선 대구 수성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창균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23.12.22/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오창균총선대구 수성구갑대구경북연구원장수성구국민의힘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관련 기사"생일을 법정휴일로"…대구 예비후보 '2030 표심' 겨냥 공약 경쟁오창균 "주호영, 국회의장 도전은 개인 영광 위한 것…정책으로 정치해야"오창균 국민의힘 예비후보 9일 출마 공식화…"수성구갑 도전"오창균 대구 수성구갑 예비후보 5일 라온제나호텔서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