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3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수은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3나눔캠페인 시작 61일 만에 목표액 100억원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3.1.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희망 2024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착한펫이재춘 기자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열자"…대구정책연구원, 6대 전략 제시이재명 기소에 홍준표 "망신주기 아닌지 아리송…정치부재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