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19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 한 종교시설 숙소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사진은 진화 후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화재이성덕 기자 시민 참여형 오페라 '사문진-피아노, 그 첫 번째 이야기' 성황리 폐막대구 북구 '제2회 서리지 감성마켓&체험 페스티벌' 12일 개최관련 기사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최근 5년간 대구·경북 학교 화재 93건…"스프링클러 설치 저조"차규근 "北 쓰레기 풍선 서울만 1459건…대통령실 소재 용산 78건"[국감브리핑]대구·경북 초중고 스프링클러 설치율 10%에 못 미쳐[미리보는 국감] 행안위, 명태균 출석 vs 양문석 딸 11억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