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봉을 잡았던 독일 국적의 마에스트로 고(故) 줄리안 코바체프(1955~2023)의 빈소가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독자 제공)/뉴스1대구콘서트하우스에 마련된 코바체프 추모 공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줄리안 코바체프대구시향대구콘서트하우스경북대병원 장례식장TC태창대구시립교향악단남승렬 기자 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 새 보금자리 제공[인사] 경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