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때 대구 동성로 클럽골목 인파 밀집도도 높았다

대구시, 27~31일 클럽골목 일대 연인원 300여명 투입 비상근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사 당일 대구에서는 인파 밀집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 동성로 클럽골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제시한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 자진 철거 시한이 이틀 지난 2월1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유가족이 손에 든 국화 뒤로 희생자들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2.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사 당일 대구에서는 인파 밀집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 동성로 클럽골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제시한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 자진 철거 시한이 이틀 지난 2월1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유가족이 손에 든 국화 뒤로 희생자들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2.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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