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미미'…경북대병원, 파업 2일차에도 대기줄 늘지 않아

진료 창구 혼잡 없이 평소와 비슷…장기화 땐 차질 불가피

경북대병원 노조의 파업 2일차인 12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본원에서 내원객 등이 외래수납 창구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경북대병원 노조의 파업 2일차인 12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본원에서 내원객 등이 외래수납 창구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간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8년 만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경북대병원 노조가 11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간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8년 만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경북대병원 노조가 11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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