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조의 파업 2일차인 12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본원에서 내원객 등이 외래수납 창구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간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8년 만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경북대병원 노조가 11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북대병원경북대병원 노조파업남승렬 기자 방범 활동하던 대구기동순찰대,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경북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2.2%…전국 최저 수준관련 기사보건의료노조 29일 총파업 예고…대구권 참여 사업장 없어서울대병원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일주일 만에 파업 종료서울대병원 노조 "인력충원·임금인상 투쟁 이어가겠다"…파업 지속 예고경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노조, 사흘만에 파업 종료(종합2보)경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노조, 사흘만에 파업 종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