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초진비, 강원대 1만1000원·경상대 6만원…국립대끼리 6배차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500만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경북대 동물병원을 비롯한 전국 국립대 동물병원 진료비가 지역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22년 11월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암컷 '곰이'(오른쪽)와 수컷 '송강'이가 대학 관계자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500만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경북대 동물병원을 비롯한 전국 국립대 동물병원 진료비가 지역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22년 11월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암컷 '곰이'(오른쪽)와 수컷 '송강'이가 대학 관계자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