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울릉군은 중장비를 투입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토사양이 많아 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울릉군제공)2023.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울릉도산사태토사량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