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과 경찰 등 수색당국이 12일 오전 태풍 카눈 상륙 당시 대구에서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3.8.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태풍카눈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관련 기사속초 청호·등대해변 백사장 폭 97% 감소…동해안 연안침식 D등급 10곳강원도, 재난피해 소상공인 지원 활발…“상환기간 연장·이자 전액 지원”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종다리 영향 많은 비…산악지역에 생활권보다 1.5배 더 퍼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