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 피해가 큰 경북 예천군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19일 감천면 벌방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남승렬 기자 "방학 때 기초학력 기르자"…대구교육청 '초등 온라인학습놀이터' 운영대구 3년간 성탄절·연말연시 화재 97건…소방당국 특별경계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