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식)는 11일 오후 11시12분쯤 울릉도에서 발생한 30대 뇌경색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을 이용, 강원도 동해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원도 동해항에 도착한 울진해경 대원들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모습.(울진해양경찰서제공)2023.7.12/뉴스1 관련 키워드울진해양경찰서동해항울릉도뇌경색환자최창호 기자 울릉도서 제1회 우리 땅 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동국대경주병원·포항의료원…공공의료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