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6월 17일 오전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리는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퀴어축제 불법 도로 점거에 대해 대구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3.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퀴어축제퀴어축제홍준표대구참여연대남승렬 기자 "그분들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평화가"…대구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올해만 경북서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4173명…재범 623명관련 기사"장소 바꿔" "못바꿔"…퀴어축제 열리기도 전 대구시-조직위 '전운'"꺽이지 않는 퍼레이드로"…대구퀴어축제 올해도 같은 장소 개최대구참여연대 "홍준표 고발 14개월째 수사 중"…대구지검 규탄홍준표 "퀴어축제, 도로 차단하고 개최하면 위법…미리 대비"홍준표 "'TK행정통합특별법' 합의안 도출에 총력 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