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장 선거 직선제 도입해야"…의료계 안팎 간선제 한계 지적

"공공의료기관에 맞도록 전 교직원·구성원 목소리 반영"

경북대병원장 선거를 교직원 등 병원 내 모든 구성원들이 뽑는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경북대병원 측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현장 응급진료시설을 보강하는 모습. 2020.2.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경북대병원장 선거를 교직원 등 병원 내 모든 구성원들이 뽑는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경북대병원 측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현장 응급진료시설을 보강하는 모습. 2020.2.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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