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장애가 발생하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8/뉴스1관련 키워드경북비피해경북호우피해정우용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2일,일)…일부 소나기, 낮 최고 22~26도대구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주차장 승용차서 불…주민 10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