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위해 임기제 공무원이 현장에서 현장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종량제투기쓰레기재활용임기제공무원이성덕 기자 불꽃 본 근로자 발빠른 대처로 대형참사 막아…대구 공장화재 합동감식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관련 기사대구 수성구의회 "이동식 반려동물 장묘 사업 시범 운영해야"대구 수성구, 29년 만에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그림문자로 가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