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8시20분쯤 경북 영주시 봉현면 하촌리에서 다리를 지탱하는 교각이 내려앉자 지자체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차단했다. 이 교각은 30일 새벽 붕괴됐다.2023.6.3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3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영주동의 한 여자중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한 야산에서 흙이 쏟아졌다.2023.6.3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경북영주비피해호우주의보이성덕 기자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수성알파시티2로 '위생등급 특화거리' 지정대구 수성구, 수성못 관광안내소 전광판에 '뚜비' 아나모픽 영상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