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당원들이 9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슬람사원(모스크) 건립에 찬성 입장을 밝힌 홍준표 시장을 규탄하는 한편 오는 17일 대구 도심에서 열리는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전광훈자유통일당이슬람사원대구퀴어문화축제남승렬 기자 대구 공공도서관,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전…연말까지"유통구조 효율화"…정희용,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