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어린이가 추락해 숨진 대구의 한 호텔 비상계단 모습. 대구시는 재발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난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독자 제공)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16일,토)…구름 많고 낮 19~22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5일,금)…낮 최고 20도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