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5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불공장화재대구소방안전본부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대통령상'병원 운영 갈등' 70대 부친 폭행한 40대 원장 벌금 100만원관련 기사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공장 1개동 불에 타(종합)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진화창녕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7시간 만에 완진(종합)창녕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2시간 30분만에 초진'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