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이 강풍에 뜯겨진 경북 울진군 연지리 빌라 지붕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제공)2023.4.11/뉴스1관련 키워드울진강풍 피해태풍급최창호 기자 포항시 중앙동 안경점 건물에 화재…1시간 만에 진화[화보]천연기념물 흑기러기 포항 해안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