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포항, 경주 등 8개 시.군에 '천년건축 시범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삶, 알지리, 문화, 교육이 결합된 로컬 주단지를 만들어 청년과 베이비부머를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경주시 천군동 한옥전원마을 조감도.(경북도 제공)관련 키워드경주 양동마을안동 하회마을베이비부머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추위 지속, 낮 최고 2~9도홍준표 "박정희 산업화정신 마땅히 기념하고 계승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