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4일 오후 국내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 2리 마을 회관 앞 집터에는 조립식 주택들이 들어서 있다.2023.3.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6일 오전 경북 울진군과 산림청,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울진삼척 산불 최초 발화지점인 울진군 북면 두천리 인근 도로에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4일 산불 발생 후 두 차례 현장 감식을 실시한 바 있다. 2022.3.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울진산불1년주민신화리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