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16분쯤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야산 8부 능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야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31분 현장에 도착해 소방헬기 2대와 임차헬기 2대, 소방관 26명 등 인력 70명, 소방차 8대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2023.3.2/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김천산불·성주산불·경주산불·문경산불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