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1차 대유행 초기 대구 방역의 기록을 전시·보존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자발적 노력을 되새기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이 문을 연다. 사진은 전시관 공간 구성도.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남승렬 기자 홍준표 "정치 초년생 밑에서 무얼 하겠다고"…'친한계' 만찬 비판차규근 의원 "고소득층 주택 구입용 가계부채↑…자산 불평등 우려"관련 기사전문가 70% "이번주 금리인하"…10월 '10명' vs 11월 '4명'[금통위 폴]서초구 "독감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어린이·어르신 등 대상제주도, 인플루엔자·코로나 무료 예방접종 실시부산서 공개된 기대작 넷…조우진→김민하 관전포인트는 [N초점]10년 전으로 되돌아간 자살률…80대 남성 10만명당 116명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