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1차 대유행 초기 대구 방역의 기록을 전시·보존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자발적 노력을 되새기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이 문을 연다. 사진은 전시관 공간 구성도.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남승렬 기자 이철우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거치면 통합 아닌 정치 행위될 것"대구 남구, '법 위반' 앞산 해넘이 캠핑장 한시적 운영관련 기사'보복여행' 이젠 끝물?…여행업 '단거리' 상품으로 전환오피스로 변신하는 도심 쇼핑몰…주민 반대에 사업자들 '전전긍긍''1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4년 종지부…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 뜬다롯데, 위기 속 '환골탈태' 의지…"코로나 때보다 더 큰 변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