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22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2023.2.3) 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둘 다 주군 탄핵한 배신자" 홍준표, 유승민·한동훈 동시 비판대구 범야권, 윤석열 체포 촛불대행진 예고…27일 동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