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6시5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내 작물재배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 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3년간 198억 투입대구 달성군에 동물화장장 첫 건립 전망…사업신청자 대법원 승소